확장팩이 출시되고 무기 좀 만진다 싶은 적들을 만날때 마다

 이젠 내가 두목이다!

 어이~~~

 를 듣게되고

 씹랄 씹노루 심지어 크린적을 만날때 마다

 이제 넌 죽어! 헤헿

 을 듣다보니

 

 해적 도적과 비취 도적이 참 부럽습디다.

 그래서 창고에서 1년간 쓰인적이 없이 먼지만 쌓여가던 연합 용사/라팜/아눕을 갈아 패치스, 아이야를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나니 고급레스토랑 마크마냥 후회와 기쁨이 교차하더라랍니다.

 

 그러고는 낄낄 거리면서 12급까지 올라가고 보니, 눈이 라팜처럼 빛날때 까지 덱 오른쪽만 보고있는 제가 보이더군요.

 

 "병신 포착!" 내 양심이 태엽돌이 기사가 된듯 저를 꾸짖었습니다.

 

 그후론 컨덱만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크린한 도적으로 돌아갈 수 있으싶니다.

 

 어둠에 듀얼과도 같은 비취 해적을 버리고 광명을 찾아갑시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