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미드레인지든 빅덱이든 뭐든 응격 2장 넣으면 
어떤 식으로 중반에 해결이 가능하더군요. 
어차피 콘돔비트덱은 운빨덱이라 
운영하겠다느니 컨트롤을 하겠다느니 
이런 생각하는 순간 덱이고 게임이고 다 망하더군요.


계속 돌진 박고 진은검도 그냥 본체 후드리고 
응격은 그냥 아무 데나 박히라고 무조건 손패에 있으면 날립니다. 
비트덱 자체가 원래 뒤 안 보는 덱이라 
생각하고 자시고 할 거 없이 무조건 손패 다 털고 하늘의 뜻에 맡겨야죠. 


승리는 하늘에 계신 '드로우 신'의 뜻에 달린 거니 
생각하면 머리만 아픕니다. 
이기는 건 내가 잘 해서가 아니라 그냥 운빨이죠. 


에라이, 콘돔비트덱 이 망할 운빨덱, 5급에서 미끄러지네요. 
드로우 신께서 오늘까지 6급 수문장하시랍니다. 
이상 3일째 6급에서만 놀고 있는 발컨 성기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