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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5 16:20
조회: 345
추천: 0
그냥 거흑잡은 썰심심한 오후 하스를 켰는데 웬걸 거흑이 걸렸네. 으... 자락서스, 말가니스까지 짜증지대로라서 그냥 서렌칠까 하다가 그냥 해봤어요. (마법사보단 나으니까) 서로 명치와 명치를 오고가는 와중... 다들 아는 그 거흑 특유의 짜증나는 운영에 수도 없이 털렸지만 다시 살아나고 결국 어찌저찌해서 상대체력은 6...(오바 섞어서 총 5~60딜은 한 거 같은데 자락서스 ㅂㄷㅂㄷ...) 남은 내 하수인은 비리비리한 폭탄 한개랑 붐박사.... 핸드도 말랐고 드로우도 성기사한테 그런건 당연히 없다. 폭탄 두 개중에 그 전에 한개 터진건 상대 본체에 꽂혀서 9->6? 맞나 암튼 제발 하수인 하나 날려줘라 했는데 본체에 꽂혀서 좀 짜증났었음요 암튼 상대는 4/4황혼의 비룡, 2마나에 6/6인 십쇼키를 방패삼아 버티는 중이었어요. 그때 패에 들어온건 주문파괴자? 그냥 벽 못뚫고 터질 줄 알았던 겜에 희망이 하나 생김. 만약 폭탄이 비룡한테 들이받아 다시 비룡에게 3딜 이상만 해줄 수 있다면... 도발을 깨고 본체딜을 할 수 있는 상황이 ㅇㅅㅇ,, 근데 그럴라면 하수인 4마리 중에 비룡한테 꽂혀야 되고 그 비룡한테 3딜 이상 해야됨. 4분의1 곱하기 2분의 1이라서 뭐.. 이건 사실상 거의 실현 불가능한 확률. ...이라는 생각에 경건한(서렌칠) 마음으로 폭탄을 클릭. 아오 또 졋나... 결과는 아래 스샷. ![]() 미아나다. ㅋㅋ 물론 명치 안떄리고 도발하니까 서렌치더군여 요즘 한 것 중에 제일 재밌는 겜이어서 말이 길어졌는데 필력이 안좋아서 ㅋㅋ 다 읽으셨으려나 모르겠네여 하 한마디로 그냥 망한 겜 폭탄이 캐리했다는 아름다운 이야기. 아 이거 녹화했으면 유튜브에 떠도는 그런 거 하나 만들었을텐데. . . . .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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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급하신가요 ![]() 골드 때 루시우로 52킬금 달성 아마 다신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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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