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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9 16:14
조회: 574
추천: 0
요즘 성기사 돌리면서 변화와 느낀점?1.
을 뺏다가 다시 투입중..... 뭔가계륵 같지만 그래도 후반에 나오면 좋다는걸 느끼는중?티리온이 애매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결국 빼고 황금 라그투입함 ㅠㅠ..... 황금라그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기사라면 티리온은 있어야지! 라는 마음가짐으로 돌리고 있었는데 방금 바꾼거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도발이 덱 데 그럴때 제일 행복함^^/ 그리고 마3찍고 마음이 평온해짐.... 한 2주전에 마3됐긴했지만 강등이 없어서 재미덱이나 컨셉덱만 돌리는중. 스트레스 없이 플레이 할수 있어서 기쁘네요^^(하지만 곧....강등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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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뺏다가 다시 투입중..... 뭔가계륵 같지만 그래도 후반에 나오면 좋다는걸 느끼는중?
1장에서 2장 투입. 흐음.... 원래부터 op소리들어서 그렇게 신선한 느낌은 안드네요...
을 한장씩 투입. 쵸브라는 
을 2장투입. 중반 타이밍때 확실히 역할을 하는듯. 2:1교환이 거의 대부분이라 괜찮음~
을빼고
투입함.
이놈밖에 없어서 힘들때도 가끔있는데 왠만하면 필드 장악하는 지라
의 고찰....? 개인적으로는
보다 힘축이 더 좋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등 죽을때가 많음.....
한테
이녀석을 2장투입해봄. 괜찮은것 같음. 가끔
쓰시는분들이 계시는
heartwo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