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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3:52
조회: 484
추천: 1
그의 곁에 있는 니가 참 좋아보여![]() ![]() ![]() ![]() 이름조차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 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그대는 눈물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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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