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달 중순에 기사로 처음 오백승 달고

빛나는 초상화와 함께 전설을 가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제실력 부족인지 비트1,2,미드 성기사를 돌려가며 해도 2~5급에서 계속 순환했습니다







마상나오고 술사의 뽕맛에 외도도 했지만 2급 3성이 한계였습니다

그리고 파마기사 멀록기사로 다시 돌아와서

돌리다 파마기사로 하루만에 4급에서 전설까지 도착했습니다

3달전부터 2~3급에서 여러 직업으로 미끄러지면서 좌절했는데

제일 좋아하는 성기사로 달아서 정말 기쁘네요

모두들 끝까지 포기마시고 건승하시길!





덤으로 멀록기사하나 추가한 파마인데

멀록기사가 진짜 어그로도 갑이고 살아만 준다면 하드캐리하는 것 같습니다

1급 5성에서도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피니쉬 역활로 멀록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