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노양심대표주자 파마를 사용하는데

사실 어쩔수없음 본래 컨트롤 운영덱을 사랑해서

방밀 얼법 유저 인데,

용방밀로 9월2일날 6등급까지 쭈욱 올라갔더니 파마가 판치면서

12등급까지 떨어지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맞파마로 다털면서 현 2등급 정착중.

 

여기까지가 서론이지만..

 

파마라 해도 패잘풀린 클토수리에는 ㄹㅇ노답일정도로 속수무책임

게다가 무클라까지 채용한 클토수리임.

초반을 간좀.불토.야정을 이용해서 버텨나가더니

중반엔 바나나 안개 등판하면서 힘들어졌음

후반가니까 이뭔? 불세례 등판 박붐 등판 발암앓아키르까지

 

내파마에 있는 제압기 0 ㅋ..

광역기는 신성화 1개뿐 ㅋ.

 

기막힌 참회 예측타이밍으로 불세례 줄이고 박붐은 엎드려 앙갚음 경쟁심으로 신병으로 맞교환

 

뭐이래저래하는데

 

저 주술사가 내 하수인이 하나 죽을때마다 고맙네, 정자파 를 난발하더라고?

살짝 빡이갔고 내피가 7남았다는거에 ㅈㄴ 부들거리면서 끝까지 버텨보기로 하다가

원장님 13/6까지 키워지고 한턴 살아남아서 역전캐리 핵!꿀!

 

원장님 13/6까지 크니까 닥치더라 그제서야

 

 

 

결론 : 1.패 ㅈㄴ게 잘풀린 바나나 클토수리한테 개찢기면서 인성질 당함.

         2.기막힌 참회.원장님 타이밍으로 필자 피 7 주수리 피 27 역전

 

 

 

3. 모두 파마해서 인성질에게서 정의구현 하십시오. 한국인 인성질은 알아줘야지. 다찢어버리자 파마맨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