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패에 4코스트 4장잡히는 고통 받으면서 찍었습니다. 

 

미드기사부터 힐기사,용기사,황건적,파마기사,등 여러가지 다 돌려봤는데

 

그래도 저한테 맞는게 미드기사인거 같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