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로 드디어 저도 황금우서가 됐습니다.

이제 황금신병들이 출동합니다.

더 빨리 만들수도 있었는데 전설찍고나니 왜 이렇게 게임이 귀찮던지...

게으름 오만상 피우면서 이제서야 찍네요.

번쩍이는 우서를 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으네요~

기사를 졸업했으니 이제 사제 좀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