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6개월 정도 하면서 여러 직업들을 해봤음.

등급전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어그로덱이 존나게 많고 특히 씹서들이 넘쳐난다는 거임.


그래서 씹서를 떄려잡으려고 돌냥을 했는데 그러니까 이젠 방밀 전사를 만나니까 개힘들더라고...

그러다가 명치도 치면서 운영도 되는 미드냥을 우연히 알게되고 덱을 짜보게 됨.

사실 가루가 적게들어서 만드는데 부담이 없다는게 젤 큰 이유였음 ㅎㅎ.


근데 해보니까 진짜 좋네...

기본으로 씹서를 잘 떄려잡는다는게 일단 좋고.

섬광을 넣기 때문에 얼방법사 패기도 괜찮고 필드잡는 능력이 뛰아나서 어그로 덱이랑 필드 쌈 해도 잘 안짐.

생각보다 고코하수인들도 꽤 기용하기 떄문에 방밀 만나도 할만함.


미드냥으로 10급--4급까지 하루만에 찍으면서 느낀점은 카운터도 딱히 없고 생각보다 편하게 게임할수 있다는 거임.

그냥 덱파워가 존나게 썜 ㅋ 필드정리하면서 상대 명치 야금야금 치다보면 어느새 이겨있음.

후반 덱파워도 좋아서 돌냥처럼 명치치다가 리노나 도발같은거 만나서 열받게 지는 경우도 별로 없음.

유일한 단점은 드로우가 약하다는건데 이건 뭐 냥꾼의 숙명같은거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