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때문에 그럼.

 

 

이 야수가 좆같은게 뭐냐면

 

그 자체로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주제에

 

카드의 코스트를 잡아먹는 원인이 된다는거임.

 

 

이해하기 쉽도록 예시를 들어주자면

 

붉은 늪지 랩터

 

요정용

 

이 둘은 똑같은 2코 3/2 하수인임.

 

근데 랩터는 아무 능력도 없고. 요정용은 갓정용 이라고 불릴정도로 무시무시한 -타겟지정 불가- 라는 능력이 있지.

 

 

여타 야수들도 이딴식임.

 

그냥 야수라는것 만으로도 이미 특수능력을 가진것처럼 코스트가 처리되니까

 

야수들이 그냥 사용되서는 효율이 개똥이고

 

덕분에 야수들이 앵간히 모여서 시너지를 내기 전에는 욕나오게 힘든 상황이 오기 쉬운거.

 

 

그렇다고 멀록처럼 서로 공방스펙을 빠방하게 처올리는 형태의 시너지가 강한편도 아니라서

 

(특히 체력증가 시너지가 더럽게 약해서 광역기에 쓸려나가기 쉬운 형태)

 

굴리기가 아주 어려워 지는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