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짓자
2018-03-11 20:56
조회: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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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전 흑마 사기 카드에 대해 약간 분석해봄: 사기 아님
이 카드는 전투의 함성 때문에 그 자체로는 혼자 피니쉬로만 사용 가능한데 쓸데없이 체력만 높은 딜레마가 있는 하수인입니다. 컨덱엔 도저히 못쓰고 위니에만 채용되던 하수인이죠. 이 카드는 문제가 아닙니다. 일단 도발 하수인의 역할은 1. 하수인과 명치 보호 2. 강제 딜 교환인데 2 역시에서 공이 -1 밖에 안 되서 약간 부족한 정도인데 1의 기능이 매우 강합니다. 특히 컨흑은 항상 명치 피에 허덕이던 직업이라는 걸 생각하면 이 카드는 사기맞습니다. 거기다 바로 아래 카드 때문에 더더욱요. 가 죽음의 메아리 때문에 사기인걸 생각하면 저 죽메가 여러번 나오고 심지어 무기 파괴는 1개 정도 넣는 카드임을 생각하면 사기입니다. 완전 사기죠. 빅똥의 가로날이나 던의 창마냥 공격한 다음에 소환하는 식으로 바꾸든지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전의 왠만한 광역기는 천보 씌워놓으면 버틸 수 있던 광역기인데 2코 주제에 다른 카드들은 다음에 다시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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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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