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은 시즌말이라 등급자체가 거의 의미가 없는 편임.
500승 퀘스트가 생겨서 위니,돌진덱이  아직 있긴 하지만 시즌초기 만큼은 아님.

보통 시즌시작하면 10일이내로 1자리수 랭크로 가서 설렁설렁 즐겜했는데
이번시즌은 그것조차 힘들었음.

법사가 맘먹고 덱짜면 모든 캐릭 카운터칠 수 있는 여지가 있지만 
이것도 기껏해야 5:5나 6:4 정도임.

그러나 다른 캐릭은 카운터덱짜면 굉장히 안정적인 승률을 가져오고
무난하게 짜도 특정직업 하나 정도에게만 밀리고 다른 영웅과는 5:5이상의 승률을 보장함.

법사로 어느정도 올리면, 사제나 술사로 덱연구도 해보고하는데 
법사보다 훨 수월함.

흑마나 냥꾼해보면 운영이고뭐고 없고 그냥 막내면 이기는것 같아서 어이가 없음.

지금 법사는 자신의 덱내에 모든 카드를 인지하면서 상대방이 할 수 있는 플레이를 모두예상하면서
게임을 해야 사실상의 승리가 가능한 수준임.

그래서 두되싸움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온라인게임 법사만 하던사람들이 남아있는거지 직업이 가지는 매리트는 없다고 봄.

하스스톤 시작한지 얼마안되신 분들이 법사덱 조언듣고 그런식으로 짜봤자 그정도 승률이 안나오는 이유가 여기있음.
그냥 손패카드 내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지만 그런식으로 하면 못이김.


흑마를 만났는데, 초반손패에 얼음화살이 있다. 
1턴에 화염임프 또는 보이드워커가 나왔다.
여기서 얼음화살을 쓰느냐 안쓰느냐가 게임성패가 갈림.

현재법사는 그냥 보이는대로 하수인정리해가면서 후반으로 끌고가면 답없음.

언제 정리할건지 언제 하수인 더 낼건지, 아주 정확하게 판단해야 이기지.
그냥 필드정리하면서 막내면 어느직업한테도 이기기 힘듬.


그리고 전설 단 사람들은 대부분다 이런식으로 게임을 하니까(돌냥 제외) 법사는 대진운과 카드운에 게임을 맡기고 승리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