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환영 복제

 

1 마나지룡 (2장)

 

1 엘프궁수 

 

2 신비한폭발

 

2 얼음화살 (2장)

 

2 광기의화염술사

 

2 전리품수집가

 

2 혈법사탈노스

 

3 마법차단

 

3 얼음방패

 

3 주문왜곡사

 

3 증발시키기

 

3 신비한지능

 

3 고통의수행사제

 

3 허수아비골렘

 

4 변이 (2장)

 

4 화염구 (2장)

 

4 아르거스의수호자

 

4 주문파괴자

 

5 하늘빛비룡

 

6 눈보라

 

6 태양길잡이

 

7 불기둥

 

7 안토니다스

 

8 라그나로스

 

9 이세라

 

 

 

 

드로우 수단은 나름 부족하지 않게 갖춰놓았구여,

초반을 어떻게든 버텨보려고(ㅠㅠ..) 탈노스, 광기, 신폭, 허수아비골렘을 섞어봤어요.

엘프궁수의 경우에는 초반 화작으로 부족한 딜링을 꿀보충이 가능해서 꽤 오래전부터 애정하는 카드라서 넣고 있구여.

 

법사덱 특성상 도발몹은 환영복제 제외하면 아르거스나 우리 소누님으로 버티고 있구여. 그 외에는 대부분 스킬로 필드를 정리해서 초반 핸드가 잘 풀리면 쉽게 이기는 판도 있는 편이구여...

 

그런데 이 덱으로 진짜 무슨 수를 써봐도 요즘 주문도적들은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사제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키카드인 이 덱에선 정신나가신 복사카드들로 능욕을 해주시구요.

 

 

혹시 보충할 카드나 바꿨으면 좋은 카드가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여...

솔직히 주문도적은 거의 포기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