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9-10 11:35
조회: 3,178
추천: 5
덱 짜는 초보 분들에게..초보가 아닌 분들에겐 필요 없겠지만 제가 덱을 짤 때 생각하는 것들을 공유해볼까 해요. 저는 tcg가 하스스톤이 처음이고 덱을 보는 눈도 좋은 편이 아니기에 고수분들 글보다 이해하기 편할지도.. 아닌감 ㅎㅎ 먼저 가장 중요한 초반부터 마무리까지 큰 줄거리를 짭니다. 상대 체력을 0을 만드는 공격에 대한 줄거리 - 필드장악, 명치주문 등 (한가지가 아닌 여러 경로가 있을수록 좋겠죠?) 그때까지 내 체력을 지키는 수비에 대한 줄거리 - 도발, 필드주문 등 (얼화, 화염구가 법사덱에 빠지지 않는 이유! 공,수가 모두 가능한 마법이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초,중,후반이 모두 강한 덱을 짜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덱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마나커브와 드로우. 마나커브는 어떤 컨셉의 덱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드로우는 대체로 저코스트 카드가 많을수록 더 필요하게 됩니다. 조건부 카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많을수록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제한이 붙은 카드가 많을수록 패가 말리기 쉽지요. 초, 중, 후반이 모두 강한 덱이 없는 것처럼 모든 직업에 강한 덱은 없다는 것도 인지해야 합니다. 랭크에서 중요한 건 다 이기는 게 아닌 승률을 높이는 것입니다. 비슷한 말 같지만 다른 말이죠. 그 후에 약간 안 풀렸을 때의 대비나 - 광역주문 등 상대할 직업의 대비카드를 넣고 - 늪수액 등 나머지는 랭크를 돌리면서 수정합니다. 여기서부턴 카피덱을 튜닝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EXP
209,711
(98%)
/ 210,001
탁이 유튜브 - 탁이 와우
|
tak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