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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08:43
조회: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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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도적이나 법사하는줄 알겠네요. 도적, 특히 리로이 가진 도적한테 자꾸져서
대충 있는 카드들로 덱짜서 도적으로 랭게임 돌려봤습니다. 도적으로 하니 뭔가 기분이 좋더군요. 공격,공격,공격, 대충 7~9턴 사이에 결판이 나더군요. 이기든 지든 내가 주도권을 잡는 느낌이고, 사제할때가 상대방의 문제를 푸는 학생의 기분이였다면 도적은 계속 문제를 내는 교수의 심정이군요. 0~3코가 대부분이라 패말릴일도 거의없고, 기습, SI7 요원, 절개, 맹독 등등으로 필드정리하고, 데피아즈단으로 필드 늘리고, 필드청소당해도, 1~2코짜리 내주면 금방 쌓이고, 딱히 생각할것도 없더군요. 뭐 딜계산 연계계산 어렵다고하시던데..... 사제 하시던 분들이면 그정도 계산은 껌으로 하실것 같네요. 대충 짠 덱으로 승률 60%가 넘고(랭게임 햇습니다.8~9랭) 게임시간도 짧으니 다들 도적을 하나 보네요. 그래도 사제는 사제만의 끈질김과 재미때문에 또다시 사제로 머리싸매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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