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요약..

1. 3/1체 곡예사를 돌녘골 맞교환이 가능했지만 드로우와 필드점위하고 싶은 마음에 내면을 썼습니다.
2. 초반 엎치락뒤치락. 상대분도 필드를 안내줄려는 의지로 하수인 맞다이로 갔네요.
    (6~7턴까지 상대피 3밖에 못뺐어요;; 갓성화는 4턴에 1장 소진.)
3. 빛의 감시자 짱짱걸!!, 생훔 나이쓰!!
4. 케른에 대한 카운터 성공으로 중반 승기잡은듯..


내일도 재미있는 소재거리 있으면 올려볼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