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라는 직업의 컨셉은 바로 재활용!

영능을 이용해 필드의 하수인을 유지시키고
영능을 이용한 다대일 교환을 만듬으로서 

재활용 재활용 하는 컨셉인데

문득 든 생각이


요새 메타에 과연 북녘골이 필요한 것인가 !

아키치마를 하지 않는 요새
치마를 통한 광역 드로우는 없어졌고
당연히 부상당한 검귀나 나루의빛도 쓰이지 않는데


초중반쯤에 1코로 나와서
2코로 힐하고 한장 드로우 해가는 북녘골을 보는데

요새 사제는 무한대의 수비능력으로 버텨야 되기 때문에
항상 상대필드가 깔끔하게 클리어되있는 일이 별로 없고

그래서 그런지거의 완벽하게 무조건 짤리더군요 



1턴에 북녘골을 낼 수 있는 상대는 성기사밖에 없는데

초반부터 잡혀서 4~5턴까지 계속 노는 북녘골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드네요

중반에 한장 드로우 한다해도 1~2턴 내에 거의 완벽하게 짤리고

요새같이 초반 몰아치기 극공덱들이 많이 보이는 확장팩에

차라리 초반에 힘을 더 보태줄수 있는 저코 하수인을 기용해본다면 어떨까 싶네요



의견 어떠신가요?
혹시 북녘골 없이 돌려보신분 있으면 고찰좀 부탁드립니다 사장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