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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1 15:44
조회: 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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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관리인 쓰레기다 VS 아니다
사제 신규 하수인 카드... 차원문 같은 로또 카드지만 범위가 죽음의 메아리로 좁혀져 있는게 특이하죠. 스텟이 아쉽긴 하지만, 어찌됐든 필드에 하수인 하나 올리고 바로 카드 한장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검색 범위가 죽음의 메아리로 좁혀지기 때문에 민물악어 같은게 나오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단점으론....요원 놔두고 굳이 이걸 쓸 하등의 이유가 없고 차원문처럼 코스트 감소가 없어서 설령 전설이 나온다한들 판도에 아무런 영향을 끼칠 수 없을것이다 라는게 있겠네요. 청지기 같은게 나오면....
발견은 타 직업카드를 못 가져오니까(티리온 ㅠㅠ ) 중립 중에 죽메가 들어간 하수인을 검색하니 29개 정도가 나오네요. 전설은 11개 박물관을 썼을 경우 나름 높은 확률로 전설 카드가 나올 가능성이 있는데...코스트 감소 없이 과연 실효성이 얼마나 될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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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