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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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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메타에서 별로라고 보는 카드북챙과 박물관 관리인.
북챙은 요즘 메타에서 드로우 노리기가 너무 힘들고, 박물관은 카드1장 추가라는 점이 굉장히 좋았는데 그거보다 2코에 1/2를 낸다는게 점이 더 문제.. 예전엔 박물관을 2턴에 던져도 상대가 3턴에 뭘 내던 벨렌을 바르거나 죽군을 내서 필드를 잡을 수 있었고, 그래서 박물관이 좋은 카드였음. 근데 벨렌죽군 야생간 지금은? 2코에 박물관 던졋는데 상대가 3/2혹은 3/3내면? 걍 그대로 필드ㅂㅂ 상황이 많아짐. 그 뒤로 아키치마 모일때까지 쳐맞다가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고.. 지금 3턴에 연계할 버프랑 하수인이 없어진 시점에서 관리인은 그냥 똥카드라고 봄. 차라리 종말이 훨씬좋고. 걍 지금 사제 살리려면 북챙 박물관 처럼 필드에 도움안되는 애들 빼고 간좀대용 고효율 하수인으로 도배를 하는게 답임. 근데 그런 하수인이 없네? 사제노답 어휴.. |
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