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맘편하게 아키나이를 빼고

덱을 꾸려봤는데

괜찮다고 느껴져요.

내면의 열정으로 북녘 , 빛샘 , 만찬 , 신성한 용사 , 검귀

등에 활용하니 쓸만하다고 생각되어요.

제일 쓸만했던 패턴이

2코에 동전내고 검귀 치마 - 부활 - 이후 빛샘 - 내열 - 신성한 용사 로 

필드를 잡는 패턴이 괜찮아보였어요.

드로우가 좀 후달리는 감이 있는데

치마를 통해 드로우를 본다던지 고통사제를 넣는다던지 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