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사제만 팠습니다.

사제로 사자머리를 달고 또 많은 게임을 했습니다만

게임을 하면서 느낀 점은 냥꾼과 드루, 흑마가 많다였습니다.

같은 사제를 만난 적은 딱 한 번 뿐이네요.

그많은 판을 거쳤는데 말이죠.

사자머리가 뭐가 높냐 찌질이다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제 하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오로지 사제만으로 올라오는 것은 쉬운 이 아니니까요...;;

 

우선 사자머리를 달고 나서 만나는 덱은 거의 똑같았습니다.

 

- 90% 이상은 돌진이다. -

 

네. 정말 그렇습니다.

냥꾼은 뭐 말 하지 않아도 아시겠지만 개풀돌냥이고, 흑마도 돌진입니다.

전사도 돌진이고, 드루는 도발도발 거리면서 전설카드 마구 꺼내들다가

막판에는 돌진 나무정령들로 긁고 카운팅 됩니다.

 

도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돌진 + 그림자밟기 + 냉혈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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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명성 답게 베타임에도 밸런싱이 참 잘 맞습니다.

하지만 사제는 유닛들로 방어를 해야 하는데 제 본체만 피가 닳아 있고

내 유닛들 보호 하기 참으로 막막합니다. 그것보다도 상대편 돌진 유닛

피가 1인데도 그걸 잡지를 못해 끙끙댑니다. 사제는 힐은 있어도

1을 닳게 할 능력이 신폭 성일 외에는 거의 전무하니까요.

 

과연 돌진 컨셉이 피가 1이라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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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 하수인도 5댐 가능이었으면 조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