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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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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평가 너프가 시급함.옛날 사냥꾼이 오아시스 거북이 대리고 다니는 시절이야 3코 2/3도발 두개는 무시무시했지 지금은 3코로 1/1 3마리에 무기까지 달고나오는 시대임. 막말로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면 거미전차도 못이기는 카드가 늑대정령. 번폭, 걍 보면 좋아보임. 3코스트에 최하2뎀 광역기고 운좋으면 3뎀까지 뜨니까. 근데 사람들이 이걸알아야됨. 절때 주수리는 3뎀이 뜬다고 가정하고 플레이를 하는게아님. 왜냐? 괜히 '아... 3뎀뜨면 필드정리 좀 되는데'라고 생각했다가 상대 하수인 남으면, 필드또먹히고 담턴은 과부하라 암것도 못함, 필드더먹힘, 사망 파지직도 거의 4뎀 뜬다고 생각하고 쓰는카드임. 심지어 그래 계산해도3뎀떠서 ㅈ되는경우가 많음. 2코에 2드로우하자고 과부하 2코는 무슨 미친 예능카드인지 모르겠음(실제로 존1나써봣음.) 과부하 제거카드가 2코스트를 먹는다는 시점에서,이미 과부하 제거효과는 없다고 보는게 맞음 선조의 지혜 과부하 1로하고, 늑정 과부하 1로해도 아무 문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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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