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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14:43
조회: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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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차원문때문에 게임의 향방이 결정된 판이 그렇게 많았나요?
지금 논점이 차원문 너프를 주장하시는 쪽에서는
1. 2코에서 나오게되는 하수인들이 너무 이득이다.
2. 2코로 게임이 터진다
이 두가지 인가요?
그런데 여기 글을 읽었을때 1번을 부정하시는 분들은 없습니다. 2코로 얻게되는 하수인들이 손해보다는 이득이 된다
는 사실은 전부 동의하시죠. 그래서 좋은카드가 맞다. 지금까지 글을 읽어본 결과 이건 모두 동의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러니 이것은 논점이 아니지요.
만일 이것이 문제라면 전설로만 짠 덱은 못이기겠네요. 좋은 카드만 잔뜩 모은다면 승률 100%일테니까요. 아무리 좋은카
드라도 덱과 연계가 안된다면 그닥 도움이 안된다는 것은 상식이지요. 이번 탐험가 연맹 나왔을때 스타시커로 얻을 수
있는 황금 원숭이가 정말로 좋아 보이시던가요?
그렇다면 문제는 2번 입니다. 그렇게 나오게 되는 좋은 하수인들로 게임을 터트린다가 핵심이겠군요.
여기서 논점이 갈리는 군요.
차원문을 긍정(?)하시는 분들의 주로 된 내용은 그런식으로 이기는 판은 있으나 그렇지 않은 판이 더 많다 라는 것이구요.
부정(?)하시는 분들은 그렇게라도 이기면 안된다 라는 내용으로 귀결되는 것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법사를 가장 많이 해봐서 그런데 정말 차원문 때문에 이기는 판이 그렇게 많았는지 궁금합니다.
퍄퍄법으로 플레이시 차원문이 키카드 입니까? 저도 박사붐은 딱 한번 받아봤는데 그 판 졌습니다.
당시 손놈과 했었는데 제가 후공이었었죠. 상대는 4턴에 죽빨을 들고 있었고 전 맞4턴에 냈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5턴에 손놈내고 죽빨로 제 본체지고 죽메로 폭탄이 터졌는데 1발은 가로쉬한테 1발은 손놈에게 들어갔는데 1뎀이 들어가
한마리 번식 다음턴에 제가 손놈 하나를 박사로 정리 하나는 영능으로 정리 얼화로 하나정리하나 하나 남았더군요. 다음
턴에 상대는 타우릿나오고 그 다음턴에 터졌습니다.
좀 특이한 경우라 기억하고 있었네요. 근데 어떤판은 차원문에서 올빼미 나왔는데 그것 때문에 이겼던 판도 있었습니다.
이 두 예는 정말 특별한 경우였습니다. 물론 좋은 카드가 나와서 이긴적도 있었고 어처구니 없는 카드가 나와 도움이
안된판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더 많은 경우가 별로 상관없었던 경우였습니다. 물론 카드 성능이 좋아 어지간해서는 만족스러운 하수인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나 그 카드로 게임의 성패가 결정된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없었습니다. 당연하지만 퍄퍄법은
차원문을 응용하는 덱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기는 판을 기준으로는 차원문을 못쓴판도 꽤 됐습니다.
그것때문에 유리하게 진행되지 않았느냐를 물으신다면 솔직히 그닥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라고 밖에 대답을 못
하겠지만 그냥 운빨이었습니다. 패 잘풀리면 이기는거고 안풀리면 지는것이였지요.
차원문을 너프하시자는 분들께 묻는다면 퍄퍄법을 그렇게 이기기 힘드냐고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정말 퍄퍄법을
이기기 힘든 이유가 차원문 때문인지도 묻고 싶네요.
자군야포처럼 차원문이 승리를 확정짓는 것이냐를 물으신다면 그것은 아니잖아요? 정말 잘풀리는 예로 6턴에 내서 박
사붐나오는 것과 5턴 로데브 6턴 원장님과 비교를 한다면 비슷한 정도로 사기급인지요?
그리고 지금 등급전에서 퍄퍄법을 너무 많이 만나십니까? 전 실력이 거지라 상위리그를 못가서 물어보는 겁니다.
근데 하위리그에서 이번달에 퍄퍄법 딱 두번 만났습니다. 법사를 만나기도 힘들었거니와 요즘엔 얼방법사가 유행이잖
아요. 하위리그는 절반이상 위니입니다. 절반의 절반 이상이 성기사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본건데 이 논제가 나오게 된것은.... 노루당의 음모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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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x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