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 고통

각각 공 3이하와 공5 이하의 하수인을 한방에 죽이는 카드입니다.

그러기에 오버 벌렌스입니다.

가령 법사가 불꽃 꼬리전사를 잡으려고 얼음화살을 쓴다면 반드시 화염작렬을 한번 더 써야 잡습니다.

그리고 술사 흑드라군을 잡으려면 화염구 한방쓰고 화염작렬을 써야죠.

이는 술사나 냥꾼같이 주문 카드쓰는 직업의 공통점입니다. 단 이들은 주문카드 한번 쓰고하수인 하나 박아야죠.

즉 얼음화살 화염구 뭐 술사 번개화살 냥꾼 속사 같은 주문카드는 주문 데미지와 하수인의 피가 일치한다면 한방에 보내지만 일치 하지 않는다면 주문+또 다른것을 요구합니다.

심지어 전사 마격도 하수인이 한번 박은 다음에 발동하죠

하지만 사제는 그런것도 없이  죽음이나 고통 한방이면 하수인 하나가 삭제 됩니다. 그러기에 오버 벨런스죠

따라서 사제도 죽음과 고통이  공격력 3와 5이하 하수인을 잡는다가 아니라 3공이하 하수인에게 3데미지를 5공 이하의 하수인은 5뎀을 주고 피가 남는다면 타 직업들 처럼 하수인 하나를 박아서 제거하게 변경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