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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2 22:38
조회: 1,088
추천: 3
하스 밸런스 문제점1. 오직 주술사만이 다양한 덱을 쓰기 좋고 무슨 덱을 써도 쎄다. 2. 주술사의 과부하는 대출이지만 대출받아서 게임을 끝내면 안갚아도 된다. 그럼에도 번카드가 많다. 3. 정규전 패치를 야생에 보내는 것으로 대체한다. 그럼 야생 밸런스는? 4. 근데 그럼에도 야생이 더 밸런스 잘 맞는다. 5. 시작하고 5턴안에 30딜을 나눠서 넣는다면 정상이지만 10턴이 훨씬 지난 후 원턴킬을 하는건 너프의 대상이다. 6. 정규전 도입 후 메타는 계속해서 바뀌지만 덱의 다양성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7. 카드의 파워 인플레를 막기 위해 정규전이 도입됐지만 지금도 여전히 인플레는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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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