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는 겜 끝날때마다 걍 Well played.

하고 겜 끝날떄 GG처럼 치는게 보통이 되는데

한국에선 이걸 하기 뭐한게

"훌륭하군!" <- 놀리는거같음 

"훌륭하군요!" <- 역시 놀리는거같음

"제법인데~?" <- 대놓고 놀리는거같음

"아~주 자아알 했다." <- 개노무 새끼가 가지고 놀면서 놀리는거같음 


등등..
어느 언어든.. 똑같은 말이라도 어조에 따라 다른 의미로 들리는거처럼, 똑같은 문장이라도 다르게 번역을 해서 캐릭터들의 다양성을 찾으려 한건 좋은데, 이게 좀 과하지 않았나 싶음..
상대가 잘한다고 해서 칭찬을 하려고 해도 놀리려고 하는거로 밖에 안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