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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이미지에 대한 설명 순입니다.

 

 

 

 

 

 

 

 

 

첫 12승 순간!

 

 

보상은 

드팩, 315골드, 황금일반카드(50가루)

 

12승 보상 치곤 적은 편이네요.

 

 

 

 

 

 

 

 

 

 

마나커브

 

 

 

1마나 : 하수인1 주문1          (2)

2마나 : 하수인7                   (7)

3마나 : 하수인6 주문4          (10)

4마나 : 하수인2 주문3 무기2  (7)

5마나 : 하수인4                   (4)

 

6마나 이상은 없는 단촐한 구성입니다.

1~2마나 하수인 수는 딱 적당한 마지노선 개수인 8개네요.

1~3마나 하수인 수도 14개네요.

 

인벤 팁게에서 봤던 마나커브에 관한 팁을 

머릿속으로 떠올려가며 덱을 구성해봤습니다.

테스타롯사 님의 대회 입상덱들의 마나커브는 어떻게 짜여져 있을까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59&name=subject&keyword=%B8%B6%B3%AA%C4%BF%BA%EA&l=1340

 

 

 

 

 

 

 

 

 

 

 

 

 

 

덱 구성

 

 

 

 

영웅 1 희귀 4 일반 25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1픽은 파괴공작원을 집었습니다.

요즘 투기장에서 멀록기사를 많이 집기 때문에

미리 앞서 내서 멀록기사를 차단하는 용도로

한번 캐리한 적이 있네요.

 

좋은 거 위주로 집다보니까 10픽까지

용사의 문장이 2개나 잡혔습니다.

 

그렇게 게임 플랜이 나오게 됐습니다.

3마나 타이밍까지 최대한 필드를 장악하고

최소한 토큰이라도 남기며 후에

용사의 문장으로 유리한 교환봐서 승리하자

 

10픽까지의 카드로 대략의 전략을 생각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카드 픽을 해나갔습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겸손은 제압기처럼 쓰려고 픽했는데 딱 한번 썼구요.

제압은 보통 용사의 문장과 왕의축복으로 해결이 됐습니다.

 

가루바위 트로그는 상대 동전 안썼을 때

선턴 2턴에 바로 나가 3번정도 이득봤습니다.

 

지옥절단기는 상당히 많은 5판 정도의 게임을 캐리했습니다.

후턴에 지옥절단기 나오면 그냥 들고 갔고요.

기억나는 건

상대 흑마가 연이어 임프두목 내서

필드 밀리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들고간 지옥절단기를 5턴 칼로 내고

상대가 못잡자 담턴에 용사문장 걸고 명치 치고

지옥절단기 죽자 담턴엔 가시덤불 호랑이 내서

왕의축복 걸고 끝낸게 기억나네요.

 

다수의 버프 주문과

밀림표범,가시덤불호랑이 등 은신 하수인이

게임전략 면에서 좋은 시너지를 이뤘습니다.

 

 

 

 

 

 

 

 

 

 

 

 

 

 

 

게임 내용(맨 아래 성기사부터 위쪽으로 진행)

 

 

 

 

 

성기사 6전 5승1패

법사    1전 1패

기타    7전 7승0패

 

 

 

12승을 앞에 두고 맨 마지막에 만난

드루유저가 패색이 짙어지자

계속 미안하다 하시던데

얼마나 계속 미안하시던지 첫 투기장12승만 아니었으면

그냥 져드렸을 듯 ㅠ

 

 

 

 

아마 그분도 고승 구간이었던 것 같은데

그전에는 투기장은 그냥 랜덤 매치되는 줄만 알았는데

확실히 고승하면 고승한 사람끼리

매칭 되는 게 있긴 있나봅니다.

 

 

 

 

 

 

 

 

 

 

 

 

 

 

패한 게임 분석(이미지는 상대가 낸 카드패)

 

 

 

 

 

첫번째 패한 법사전(후턴) 본인 상대

 

상대 그냥 넘김

후턴에 간식용좀비

 

불꽃 곡예사 -> 간좀 맞음

간좀, 불꽃곡예사에 자폭. 가루바위트로그

 

허수아비 골렘 내고, 2/1곡예사는 본체

트로그로 불꽃 죽이고,

풋내기 기술자와 성난파수병(풋내기에 도발).. 본의 아니게 신폭각 내줌.

 

마술사의 수습생, 신비한 폭발 콤보

그리고 나온 오우거투사도 화염포에 정리당하며

겜 터졌습니다.

 

교훈: 법사의 카드들이 상황에 맞게 너무 잘 나왔습니다.

        법사가 화염포와 신비한 폭발 2가지 선택지가 있었던 상황에서

        체력 1짜리 토큰을 많이 남기든 오우거투사를 냈든

        어차피 다 정리당했을 상황이었습니다.

 

 

두번째 패한 성기사전(후턴) 본인 상대

 

상대 그냥 넘김

4마나 지옥절단기 낼 요량으로 동전 아끼고 넘겼습니다.

 

영능으로 신병

초소형 기계

 

병력 소집, 무기와 신병으로 초소형기계 정리

3마나 은빛십자군 기수,태양성직자 있는 상황. 4마나는 없음.

동전써서 다시 초소형기계와 영능신병

 

천벌의망치와 무기로 초소형기계,신병 정리

다시 영능신병

 

은빛 성기사단 섭정 영능신병

주문파괴자로 섭정에 침묵

 

병참장교 나옴

겜 터짐

 

교훈: 상황에 따라 성기사 상대로 체력 2이하의 하수인은

        최대한 멀리건 해 주는게 좋은 듯 합니다.

        초반 영능신병과 3마나 타이밍의 신병소집에 취약해서 입니다.

 

 

 

 

-THE END-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