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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6:02
조회: 1,266
추천: 33
4년을 기다렸습니다.![]() 데레애니를 처음 접하고, 런칭하자마자 게임을 시작할때만 해도 담당이 없었습니다. 그냥 애니메이션 베이스로 나온 미소녀 리듬게임이 나왔다길래 리겜 즐겜유저로써 가볍게 시작한것이 처음이었습니다. ![]() 그런 와중에 치에리의 솔로곡을 듣고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면서 담당을 하겠다면 이 캐릭터의 담당을 하겠다고 시작한 것이 제 아이돌마스터 시리즈의 첫 시작입니다. 당시 MV의 센세이셔널함과 이 솔로곡을 처음 들었을때의 느낌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제 불운은 시작됩니다. ![]() 첫 SSR 가챠, 한정이라는 점과 의상보고 마음에 들어서 한 120만원 정도 꺼냈지만, 장렬히 폭사. 이 가챠 이후 1년 뒤 이 카드들이 다신 얻을 수 없는 카드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는 왜 더 현찰을 박지 않았을까란 후회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아이돌들도 많이 키웠고, 새로 시작하기 너무 귀찮아서(...)라는 핑계하에 지금 계정을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 2차, 통상으로 나왔었죠. 그냥 스카우트로 데려옵니다. ![]() 3차. 천장 박을 갯수만큼 준비해놓고 250연만에 나와주었습니다. 당시 미오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250개만에 겨우 치에리 하나 뽑고 종료. 당시 친구에게 이거에 쓰겠다고 백만원 빌려서 7개월만에 갚았습니다.... ![]() 단 한장으로 설명되는 4차 페스 치에리. 이 땐 그래도 돈을 조금 벌기 시작해서 재정적 여유는 있었네요. (여기까지 누적 치에리에만 300만++) ![]() 그렇게 1차와는 평생 연을 못맺을꺼라 생각했으나, 4주년 기획에 갑자기 온천치에리가 라인업에 나오고 첫번째 행복회로가 돌아갑니다. 허위광고에 걸리기 때문에 나올 가능성이 높겠다 생각하고 준비(현금 준비)를 하고 ![]() 드디어 나와주었습니다. 그 가챠 이후로 3년하고 10개월 만입니다. ![]() 길고 길었지만 드디어 저도 담당 컴플이란걸 해냈습니다. 감격스러워서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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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eel I no longer fit in with thes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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