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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01:09
조회: 507
추천: 7
미나코 생일 화이트보드![]() 각종 식재료들과 사랑이 가득한 미나코 화이트보드입니다. 그리고 승부로 불타오르는 챌린저들도 많이 보이네요. 오늘의 도전자들은 히비키, 츠무기, 미즈키, 메구미, 그리고 모모코입니다. 먼저 승부 하면 빠지지 않는 완벽한 승부사 히비키입니다. 히비키의 주 캐릭터는 결점이 없는 밸런스형의 완벽한 캐릭터일 것 같아요 보통 밸런스형은 아주 사기거나 이도저도 아니거나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던데 히비키라면 뭘 잡아도 아마 완벽하지 않을까요 다음으로 오늘을 위해 실력을 갈고닦은 듯 보이는 츠무기입니다. 츠무기의 캐릭터는 전형적인 일본풍? 캐릭터일 것 같습니다. 성능은 모르겠지만 자기랑 잘 어울려서 골랐을 것 같은 걸로요 그리고 커맨드가 복잡해서 다루기 어려운 것이 딱 자기 같은 캐릭터일 것 같네요 세 번째로 역시 승부 하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조커 미즈키입니다. 미즈키의 캐릭터는 쿨하면서도 뭔가 기계적인 캐릭터일 것 같네요 포커가 그렇듯 무척 트리키한 스타일로 상대를 농락할 것 같은 이미지군요 의외로 격투게임에도 자신이 있다는 듯한 메구미도 참여했어요. 메구미는 일단 패셔너블하고 멋있는 캐릭터랑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역시 성능하고는 별 관련 없겠지만, 배려심 많고 노는 걸 좋아하는 메구미니 승패를 떠나서 게임 하며 하하호호 웃고 떠드는 것에 목적이 있겠죠 마지막으로 모모코입니다. 모모코는 역시 조그만 동물 같은 캐릭터가 잘 어울리겠네요 아니면 의외로 엄청 커다란 캐릭터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렇다 할지라도 우락부락하거나 아예 괴물 같은 캐릭터보단 역시 귀여운 캐릭터를 선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잠깐만, 오빠(언니)!!! 모모코가 언제 게임한다고 그랬어!! ![]() 밀리언라이브에서 밥과 스마일을 담당하는 미나코의 생일입니다. 남(주로 이쿠인 것 같네요)의 이야기에 찬조출연만 해도 금세 미나코엔딩으로 만들어버리는 진성 밥순이에 옆 사람 챙겨주지 못하면 금단증상에 시달릴만큼 남들 돌봐주기를 좋아하는 엄마 같은 아이돌입니다만 굉장히 훈훈하고 다정한, 어찌보면 무난하고 평범한 캐릭터임에도 그것이 지나치면 전혀 무난하지 않고 비범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종의 산 증인(?) 같은 아이돌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혀 과유불급하지 않은 그 슈퍼사이즈함이야말로 역시 미나코만의 장점이자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 미나코의 평소 지론을 대강 간추려 보면 자신이 돌봐주는 상대가 '미소를 지어주면 좋겠다' '행복해하는 상대방의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맨날 남만 챙기느라 정작 본인은 못 돌보는 것 아닌가, 그리고 (믹스너츠 때 언급됐듯이)계속 남을 돌봐주기만 하느라 다른 사람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할 기회를 가로채는 것은 아닌가, 그리고 무엇보다 미나코의 저 비현실적인 캐릭터가 너무 개그식으로만 이어지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미나코가 위와 같은 이유로 남들 돌보는 게 행복하다고 말하는 장면을 보고 나니 생각이 조금 바뀌더라구요. 물론 워낙 과하게 먹이고 챙겨주는 모습이 코믹하게 이어지는 경우도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래도 미나코의 캐릭터인 '다정한 아이돌'이 그 어떤 아이돌들 못지않게 진심이 담긴 캐릭터이고 연출이야 어쨌든 그 저변에는 자신만의 생각과 진지함이 담긴 캐릭터라는 것을 느끼게 되어서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 아직 해바라기가 필 철은 아닙니다만 미나코도 해바라기랑 참 잘 어울려요. 미나코의 첫 곡 '스마일 최고'에는 하트눈을 뜬 해바라기가 나오죠. 해바라기 하면 역시 높고 밝은 곳을 바라보며 활짝 피어나는 긍정적이고 활기찬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이런 점이 역시 미나코하고 잘 어우러진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맛있고 영양가 많은 간식 해바라기씨의 존재도 항상 남들의 영양(과 살)을 챙겨주는 미나코의 캐릭터와 아주 잘 맞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고 말이죠. ![]() 오늘 생일 라이브 직전에 "'커졌구나'라고 생각해주시도록 열심히 할게요!"라는 말과 함께 인사를 건넨 미나코였습니다만, 이 '커지다' 내지는 '자라다'라는 말을 평소에도 입에 달고 사는 미나코가 한 말이어서 짤막하지만 괜히 피식하게 되더라구요. 생일 라이브 후에 자기 케이크를 보고 "애정 듬뿍"이라고 표현한 것 역시 미나코가 잘 하는 표현을 사용해서 그런지 여러모로 미나코식 생일축하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 화이트데이 때 미나코의 선물 선택지는 중화풍 귀걸이와 중화풍 메이드복이었습니다. 일단 가족이 중국집을 하기도 하고, 본인도 평소에 중식을 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데다가 밀리클로 1회 때도 차이나드레스를 받는 등 워낙 중화풍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아이돌이어서 어떻게 보면 쉽게 예상 가능한 선택지들이었던 것도 같아요. 생일 때는 커다란 접시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뭘 듬뿍 담아볼까'라는 미나코의 반응도 너무나 미나코다웠네요 (저게 누구한테 돌아올지도 너무나 잘 떠오르고 말이죠) 여튼 이번 생일 라이브는 세자매 카페 제복으로 골랐습니다. 미나코 쓰알이 하나도 없는 것도 이유라면 이유입니다만 뭣보다 미나코에게 이 옷이 참 잘 어울려서 골라줬어요. 이번 이벤트곡인 LOVE is GAME도 그렇지만 미나코의 솔로곡 4곡을 보면 제목이 다 미소와 음식, 혹은 사랑이란 키워드를 담고 있어서 미나코라는 아이돌을 엄청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밀리시타에는 2차 커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조만간 2차 커뮤가 나와서 스케일이 남다른 미나코의 "사랑"을 또 유감없이 펼쳐보여주기를 바라면서 미나코의 생일을 올해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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