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인생을 되돌아보는 느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성능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앞으로 어떤 카드가 추가로 필요한지에 대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게다가 아직 모으지 못한 미보유 쓰알까지 보여주는 기능도 추후에 스카웃을 할 때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