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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5 00:41
조회: 461
추천: 6
메구미 생일 화이트보드![]() 화장품이나 주얼리 같은 것들이 정말 잘 어울리는 메구미 첫 통상 SSR과 함께하는 화이트보드네요. 오늘은 나오, 사요코, 미키, 카렌, 유키호가 적어주었습니다. 먹을 것 하면 빠지지 않는 나오가 스타트를 끊었네요. 지난 솔로곡 커뮤에서 오사카를 갔을 때 누가 관서의 별 아니랄까봐 어마무시한 인기를 자랑했는데, 그에 못지않게 현지 사람들만 아는 곳들에 대해서도 잘 소개하고 알려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765프로는 오사카에서 한참 떨어져 있는, 나오 입장에서 보자면 일종의 '어웨이'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이돌을 한 지도 벌써 몇 년이나 되었으니 아마 765프로 근처 맛집들도 속속들이 꿰고 있을 것 같네요. 사요코는 역시 붕어빵을 소개하려나 봅니다. 아마도 꼬리부터 먹으면 맛있는 집이 아니려나요(?) 일본 붕어빵은 우리나라랑 많이 다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역시 근본인 팥으로부터 팥 못지않게 오래된 슈크림, 그밖의 온갖 다종다양한 것들까지 아마 많은 종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에 질세라 주먹밥을 소개하려는 미키. 미키와 메구미의 조합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식 주먹밥은 명란젓 같은 게 들어가는가 본데, 미키 말을 들어보면 종류가 또 이것저것 있나 보더군요. 순서로만 치면 붕어빵보단 이게 먼저 나와야 할 것 같지만 뭐 미키니까 그런 건 전혀 신경 쓰지 않겠죠 메구미의 베프를 꼽으라면 꼭 나올 것 같은 카렌, 그리고 그런 카렌과 여러모로 비슷한 유키호는 함께 허브티를 골라준 모양입니다. 주식(?)과 디저트를 이은 차까지 완벽한 구성이네요. ![]() 항상 남을 생각해주는 배려심 강하고 착한 아이돌, 그리고 언제나 싹싹하고 사교성도 좋으면서 잘 노는 소위 '인싸'에 독자모델을 할 만큼 뛰어난 외모까지 뭐 하나 부족한 점이 없는 메구미의 생일이 또 다가왔네요. 스팀펑크 느낌이 물씬 나는 첫 SHS에서는 수리공 유키호에게 능글맞게 수리를 부탁하는 모습이나 멋지게 나타나서 동료를 지키고 적과 싸우는 모습이 평소 메구미하고도 참 비슷해서 재미도 있고 또 멋지기도 해서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Everlasting에서도 그랬지만, 뭔가 강하고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멋진 역할이 메구미와 은근 잘 어울리기도 하고, 또 그런 노래도 잘 맞기 때문에 더 그랬던 것 같네요. ![]() 메구미는 솔로곡 4곡이 다 분위기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모두를 메구미 해피하게 할 것 같은 첫 번째 솔로곡, 반대로 엄청 진지하고 절절한 두 번째 솔로곡, 첫 번째 곡과 유사하지만 또 뭔가 다르게 유쾌한 세 번째 솔로곡, 그리고 가장 최근 곡인 Beautiful Believer는 도발적인 컨셉의 분위기여서 또 확 튀고 말이죠. 이런 점도 메구미의 장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미션곡인 '프로즌 워드' 개인커뮤는 마치 순정만화 같은 느낌도 들었고, 뭔가 딱 고조되는 그 순간을 노려서 이야기를 끊어버리는 것이 너무 드라마 같았어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전개도 평소의 메구미 이미지하고는 많이 다른, 또 다른 색깔을 지닌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앞서 말한 메구미의 장점과도 잘 통했던 것 같네요. 앞으로도 메구미가 더욱 더 자신만의 빛깔로 형형색색 빛나기를 바라면서 올해도 메구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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