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완성본을 올린거라 상당히 선이 더럽습니다...


전에 최애인 치에리 3차 한정이 나왔을때 처음으로 가샤에 거의 18만원을 질러서 총 130연차를 했지만 나와주질 않았습니다...

그때 현자타임 올뻔 했었는데.. 아무튼 그 이후로 약간 쓰알 기원겸 첫 데레마스 팬아트로 이 3차 치에리 한정을 그리자! 하고 결심을 했는데 이제야 그리는 중입니다...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제 나름대로 최대한 힘줘서 그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진짜 세부 장식이라든가 프릴이 많아서 러프에만 지금 4시간 걸리고... 고생길이 훤히 보이는군요 쿨럭....


3월 내로 다 그리긴 힘들것 같고.. 4월 초 내에 완성을 목표로 할 생각입니다!

제 데레마스 최애인 만큼 진짜 예쁘게 그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다음 복각때 꼭 얻고 싶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