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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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키워온 회사라 규모가 크진 않습니다
스카웃을 몇 번 보내봤지만 결국 저 혼자...:D
뺏기느니 투자하자, 라는 심정으로 머니랑 의상을 갖다바쳐서 여기까지 왔는데-

제가 무과금인데다가 사장이 곧 직원인 처지라 게임 즐기시는 분이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ㅂ...부디 누구라도 들어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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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눈팅 몇 개월만에 드디어 가입했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