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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19:25
조회: 393
추천: 3
아이돌 그랑프리 잡설(스포 있음)![]() 아이돌 그랑프리, 약칭 '아이그라'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약칭이네요 어쨌든 시작은 '라이어 루주'와 함께하는 시호 일러스트입니다. 기존 프로필과 달리 '가족구성'이 나오는 것이 눈에 띄네요 ![]() 아이그라 시작 전 P의 성별을 고르는 부분에서 일부러 '선택하지 않음'을 골랐습니다. 그랬더니 난또! '시호 씨'라고 부르고, 시호 씨에게 경어를 쓰네요. ![]() ![]() 시호 씨의 도전 계기는 P의 감상처럼 '의외의 전개'였습니다. 릿군이 스포츠를 시작했는데, 그것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서 고민이었던 시호 씨. P의 책상에 있던 서류를 보더니, 아이그라에 막대한 상금이 있는 걸 발견하고 상금이 아니더라도 아이돌로서 더 많은 일을 할 기회를 마련할 발판이 될 거라며 꼭 자기를 시켜달라고 프로듀서에게 강하게 부탁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 ![]() ![]() 첫 개인 커뮤는 역시나 시호 씨의 가족들이 등장합니다. P를 보고 우물쭈물거리는 리쿠에게 '인사 드려야지'라고 하는 시호 씨가 정말 누나 같았네요. 시호 씨의 엄마가 프로듀서에게 하는 말은 마치 학부모가 선생님에게 하는 인사 같았습니다. ![]() 첫 랭크업이지만 전혀 만족하지 못하는......것처럼 찍힌 시호 씨. 시호 씨는 언제나 목표하는 바가 높으니 어쨌든 만족은 못합니다. ![]() 레슨은 유행따라 해주고 있는데, 보컬 레슨은 어렵더라구요 ![]() 기분 업! 시호 씨도 '텐션 관리가 어려워 보이는' 아이돌이었던지라 누구씨처럼 스파이럴까진 없어도 쉽진 않아 보였는데, 다행히도 별로 그런 것 같지는 않네요 ![]() ![]() 아침인사. 프로듀서는 역시나 제일 이상해 보이는 선택지를 골랐습니다. '내가 그린 그림책을 봐줘!'라고 하면 '지금 장난하시냐'고 사정없이 까는 시호 씨여서 반응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엄청 반응 좋네요 하다보니 그래도 간단하게 구성된 것 같고 시간도 별로 안 걸리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 코인이 많이 필요한 것 같기는 하지만... 어쨌든 캣 크로싱을 위해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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