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미라이가 시작부터
"이름하여 『궁전공연으로 가는 길』!"이라고 했는데
뒤이어서 "뭘 짓는 것일까요~"라고 했다가
다른 애들 도움으로 수습한 댕청난난.

1일차부터 오늘까지 계속 저 '궁전' 이야기만 계속 하던데,
대체 저 '궁전'이 무엇일까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6주년 때였나 시어터 리모델링한다고
맨날 얘기해놓고 정작 시어터는 바뀐 게 없어서 김빠졌는데
이번에도 비슷하게 별로 뭔가 와닿지는 않는 듯한 느낌?




새삼 '이 둘이 동갑이라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누나들.
카나타군이랑 릿군이 만날 날이 올까요



다들 코가 생겨있던(?) 5주년 때만큼은 아니지만
이번 9주년 일러도 화풍이 많이 바뀐 느낌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애는 나오였습니다.
9주년이라고 포즈도 딱 9를 취해주는 것이
역시 타고난 예능감이네요



일러스트는 세상 어른스럽게 나왔지만
단어 틀리기(아니면 마음대로 읽기?)는 여전한 아미.
어떻게 해야 프라이드가 블라인드가 되는 걸까요.
맹목적인 자존심!(??)



여러 명 인천을 동시에 해볼까 어쩔까 생각도 했지만
그럴 여력이 없어서 결국 치하야만 인천하는 중입니다.
10배수+매일 부스트로 이벤곡 10회씩 하니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인천에 들겠네요.

이번에는 듣자하니 마츠리의 인백 컷이 엄청 높다던데
역시 센터의 중요성인가봐요



히나타 생일 때 찍었던 더블샷.
이 둘로 '도시쥐와 시골쥐' 동화를 구현하면
정말 귀엽고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늘 생각하곤 합니다.



볼 때마다 말 걸고 싶어지는 선배님.
츠무기랑 둘이서 '누가누가 더 말 걸고 싶어지나'
경쟁하는 것만 같은 귀여움입니다(?)



콜라보 카드 받자마자 바로 장식.
전에도 했던 말 같지만,
시즈카가 저런 표정이랑 손짓하는 걸 보면
'시호에게 지기 싫어!'를 온몸으로 표현하는 것 같단 말이죠.

오른쪽 일러에서
시호가 시즈카 턱을 잡고 있는 걸 보면
역시 시호>시즈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다음 송포유로 꽃창포 츠무기와 초급편 츠바사가 공개됐죠.
츠자 돌림 둘이서 극초창기 곡으로 나온다는 묘한 공통점이...
츠바사 일러는 밀리애니까지 나왔음에도 감감무소식인
츠바사 피규어랑 비슷해서 그걸 아는 사람들에게는
또 나름대로 이야깃거리가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츠무기는 1차 쓰알 일러와 같은 장소가 배경이네요.
일러 내적으로는 츠무기의 밝아진 표정이나 산뜻해진 의상 등이,
일러 외적으로는 9년 전과 비슷한 듯 달라진 화풍의 변화가 느껴져서
괜히 격세지감(???)이 드네요.

https://x.com/tsuyuda_9/status/2075477019262132487?s=20

물론 함께 등장한 츠무기의 부모님도 돋보이고 말이죠.
츠무기 엄마의 머리색이 염색쓰알 색이랑 비슷해서
'사실은 기본 헤어가 염색 아냐?!'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의상이 뭔가 특이하네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제다이로 만들어버린 그림을 보고 빵 터졌습니다.

이제 9주년 이벤도 내일이 마지막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매년 터지던 대형버그가 없어서
추가 확정티켓이 없는 것이 조금은 의외더라구요(?)
목표하시는 지점에 모두들 안전주차하시고
무료 가챠도 많이많이 나와드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