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우우웅~"하는 큰 소음과 함께

CPU님께서 천국열차로 갈 듯 폭발적인 위용을 보여주셔서,



부랴부랴 서멀 구리스(25g이 마논이나 혀...!?)를 구매해서 CPU와 글카에 발라보았습니다.

청소도 할겸 파워쪽도 분해해봤더니,

먼지가 수두룩...!

(컴터 구매 후 처음으로 분해해서 본 광경은,

파워 부품 내부에 껌이 붙어있는줄... +_ =;;

아마 열을 차단하기 위해 있는 거겠죠...?)

선을 무작정 뽑아서 어떻게 꼽아야하는지 우왕좌왕하는 바람에 시간도 오래 걸렸...



이제 소음도 안납니다!

(이 잔잔함에 내 컴퓨터가 아닌 것 같애...!!)

아직 게임을 실행해보지 않았으나 50도를 유지하고 있군요!

헌데...

그래픽카드 온도는 내려갈 기미가 안보이네요...

(10도만 더 올라가면 이번에는 글카가 폭발하는 거 아닌가...

라데온 5770님도 이제 한계인가...

로스트아크 때까지는 버텨줘야하는데...?)

아무튼,

조언을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__)

오늘 폭염주의보라는데 더위들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P.S : 그나저나 Thermal Status가 무슨 뜻인가요...? Log에서 OK로 바뀌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