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크로닉스쪽에서 이벤트를 많이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파워에 관심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집에 있는 파워입니다.

약 5년정도 썼는데...

내년쯤 되면 기대하는 온라인게임이 오픈할 것을 대비해,

메인보드+CPU, GTX 1060 3gb or 6gb 등...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어쩌면 업그레이드가 아닌, 새로 하나 맞춰야하는걸지도...)

...흠흠.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연히 마이크로닉스에서 연말행사라면서

럭키박스 이벤트를 하는것을 목격했습니다.



럭키박스라면서 파워를 팔던데...

(럭키박스가격이 59,500원이더군요.

40%당첨확률을 가진 파워의 가격도 59,500원...)

못먹어도 본전이라는 생각에 관심이 갑니다만...

파워 제품마다 와트 수치가 비슷한데, 가격이 이리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GTX 1060으로 교체한다는 가정하에,

와트도 높은걸로 구매해야하는걸까요?

(600으로 알아봐야하나...)

여전히 갸웃거리고 있는 컴맹입니다...lll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