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 막 나왔을때 만해도 6기가로 비싸야 30대 후반이고.. 보통 33~35 했던 것 같은데..
그 가격도 거품이네 마네 해서 30대까지도 보겠네 했더니 그자리는 3기가 짜리들이 올라가고..
  
이건 환율문제인가요 아니면 오버워치로 인한 수요가 늘어서 가격을 안내리는건가요.. 
그 당시 학생이라 구매하기 빡빡해서 참고 기다리자 했는데.. 그새 가격이 올랐네요 ㅠㅠ 

그래픽카드가 국내생산에 닭이나 계란이 들어가는것도 아닐테고..
소가 들어가는것도 아닐텐데.. 

단순 환율문제일까요 그당시 환율을 몰라서 비교하기도 뭐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