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웨이브나이트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포장은 플랫 포장으로 오기 때문에 말려있는 패드를 피면서 할 필요가 없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크기는 450 x 400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충분한 크기이나 저감도를 사용하는 유저는 세로가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500 x 500 사이즈도 있으니 편하신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뒷면은 이렇게 미끄럼방지가 되어 있습니다. 제 책상에서는 심하진 않지만 밀면 패드가 움직였습니다. 전 실사용에 큰 지장 없었지만 책상에 따라 접지력이 부족할 수도 있겠습니다. 

사용해보니 아티산 히엔과 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적마찰이 적어서 저항 없이 빠른 속도로 움직였고 적당한 제동력으로 플릭도 꽤 좋았습니다. 마모가 온 히엔보다 약간 빠르고 히엔보다 약간 더 거친 느낌입니다. ac+의 포론 버전도 있는데 이 제품이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포론 제품도 궁금해지네요. 싼 가격에 슬라이딩~밸런스슬라이딩의 속도를 원하신다면 ac+ 웨이브나이트를 구입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습기가 많은 여름에도 잘 사용할 수 있는 패드여서 계절에 상관없이 무난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꽤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접지력을 많이 신경 쓰시는 분은 포론 제품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 후기는 와이피게이밍기어의 협찬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