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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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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렉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나요?현재 삼성 KU6300F(4K해상도)를 모니터로 사용 중입니다.
모니터만 쓰다가 TV를 모니터로 사용하는 건 첨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모니터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증상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마우스의 움직임이 느리다고 해야 할까요? 또는 끊긴다고도 할 수 있겠네요. 정확한 말로는 아마 인풋렉이 있다는 거 일 것 같습니다. 잔상이 남으면서 느리게 움직여지는 느낌이거든요. 노트북이나 다른 컴퓨터를 써보면 마우스의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고 빠른데, 지금 상황에서는 딱 정반대의 증상이 나타나네요.
이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있고, 덜 한 경우가 있습니다. TV 자체의 인풋렉 때문에 나타는 증상이라면 일관돼야 하는 거 아닌가요? 이 부분을 잘 몰라서요. 오버워치를 전체화면으로 플레이 할 경우, 다른 모니터 등과 같이 정상적인 마우스의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창모드를 할 경우에는 문제되는 증상이 그대로 나타나구요. 바탕화면이 보일 경우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게임들도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PS4도 물려서 사용 중인데, 이때는 인풋렉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그래픽 카드는 r9 280x인데요. 게임 그래픽 설정 등을 그래픽 카드 성능보다 높게 설정해서 플레이 할 경우 심각한 렉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면을 움직일 때 한참 걸리는 것과 같이 말이죠. 이 경우에는 성능을 낮추면 멀쩡해지던데요. 제 상황이 이런 경우, 그래픽 카드가 해상도를 못 받쳐주는 경우에 해당할까요? 참고로 해상도를 낮췄을 때도 증상은 동일하게 나타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혹시 이 문제와 관련해서 잘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TV 자체의 문제라면, 모니터를 따로 사면 될 텐데요. 그래픽 카드 문제라면 굳이 모니터를 안 사고 그래픽카드만 바꾸면 되니 이 문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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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춤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