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치 노트북 중 업무용으로 사용하며 + 추가로 마영전을 겸사겸사 돌릴 수 있는 노트북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노버 노트북 시리즈는 만족하며 썻던 터라 이번에도 레노버로 가려고 하는데,
구제품과 신제품의 선택지에서 결정을 못하고 있네요...
하나는 듀얼코어 2.5 ghz / 다른 하나는  쿼드코어 1.6ghz 입니다.
부스트는 각각 3.1 / 3.2까지 가능하고 내장그래픽은 HD 620으로 같네요.

8세대가 14%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다는데, 마영전에서는 깡클럭 높은 듀얼코어 노트북이 더 사용성이 좋을지, 아니면 8세대의 성능 향상을 기대하고 신제품을 살지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무게 200g가볍고, 램이8기가에 +신상효과인데 14만원 추가면 나쁘지 않다고 보고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