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노숙자한분이 저이피시방에오심니다... 처음오실때는 꾀재재하시고 해서 사장이 불쌍하니깐 내버려둬라..더군요

구석에 안자서 드라보거나 잠자기일수라 내벼둿죠...

저녁에와서 야간정액끈고 아침에가내요....

그런데 몇일지난지금 우려하던사태가 터지고 말앗내요... 냄새가나기시작햇습니다... 발냄새도아니고 구린내도아님니다,..

안씻어서 나는 시큼한탬새가 나더군요... 하 결국 오늘 단골들한태 항의가왓내요.... 한편으로는 안타깝지만 오늘 사장한태말하고 컷트시켜야할꺼갓내요....

 

저이피시방에 야간에 와서 피파하는 띨띨한놈이있습니다 그냥저냥 조용이하고 가는데 이넘이 오늘 사고를치내요...

팝콘기계에서 알짱알짱대더니 돈넣고 봉투 안 꼿고 버튼놀러버리내요 캬악.... 아차싶어 가보니 이미 팝콘으 쓰나미가 밀려오고있내요;;; 하악.... 그러더니 띨띨한놈 왈: 아 제...제가 처음하는데 가르쳐주셔야죠.. <개객기가 아구창을날려버릴라다 손님이니...에혀 어이가업어서 헛웃음만 그리고 뒤처리하고나서도 안가더군요... 그녀석눈빛을보니딱알겟더군요 팝콘내놔라...암묵적으로 그러고있더군요 글쓰는지금도 어이가업내 ㅅㅂㄻ 불쌍한색기다싶어서 500원넣어서 봉투도 꼿아서 직접 앞에대령해줫요...

내이것도 참앗습니다... 그러고 정액시간다쓰고 나가더니 한참있다 들어와서는

띨띨한놈 왈:저...저기요.    나:네??

띨띨한놈 왈: 저기혹시 화장실에서 2천원못보셧나요???       나:;;;;못봣는데요...

띨띨한놈 왈:아....아... 제가 화장실에서 똥 누가다 돈을빠뜨렷나봐요 차비인데...    나:아예..(어쩌라고??)

띨띨한놈 왈:그...그래서말인데요 2천원만 빌려주시면안되요..?             나: 네??저지갑안가져왓는데요...돈업어요^^;(머이딴게아잇지?)    띨띨한놈 왈:아....아......;;;        나:흠...(무시하면가겟지)   10분카운터에서 움직이지도안고 있더군요...

속으로 아나이병신머지???? 오늘 별에별놈다있내햇죠 ㅅㅂ 솔찍이 팝콘도 내돈으로사준건데 머이딴게다있나싶더군요...

뒤에서 손님들 지나가면서 힐끔힐끔보고 애들 울꺼같고 하여간에 짜증나서 2천원 쥐어보내고 저녁에 와서 달라햇죠

참 오늘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뻣히내요 아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