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먼저  새로운 업데이트는  거인으로 인한 각성이 파멸의 여신에게 무효한 저항이었다라는 설정으로 종족자체적인

 

각성이라는  설정으로  파멸의 여신업뎃전으로 회귀하는 방향의  업데이트를  추천합니다. 왜냐? 그게  리니지2 다운 컨셉이라

 

생각하고  8여년을  이어왔던  시스템을  갈아엎고  같은 회사의  게임인  아이온과  스킬모션까지 비슷한  아류작으로 전락한

 

리니지2는  더이상  보기  힘듭니다. 

 

1.업데이트- 위에  거론했듯이  외부의 간섭으로 인한 각성이 아닌  각종족자체의 각성으로  신과의 대립을 하는 


                 그런 설정의  업데이트 

2.밸런스- 클래스자체의  회귀는  무리인듯하니  현재  클래스 자체의 특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하며

 

           밸런스자체는  사냥도  중요하지만  역시  대인전.... 근거리와 원거리의  특성을  잘 조율했으면 하는 바램

 

           더이상 슈팅게임은......

3.사냥터- 이  아덴월드는   너무  버려진  필드나  던전이  수두룩함......신규사냥터도  좋지만  현재  존재하는 필드 및

 

              던전을  난이도  조정으로  활용해서  솔플용 파티플용등의  구분  오만읱탑처럼  난이도의 상승으로 같은

 

              던전 및  필드지만  채널의  구분으로  레벨별  입장 플레이가  가능하게  하며  제작 및 필수컨텐츠 포인트획득


              등의 조건 부여로  놀리지 않는  플레이를  할수  있도록 유도했으면 함  특히  신규아이템의 제작등을 


              최고난이도라던지  각  필드 및 던전에서  획득할수 있도록  분산배치해서 각영지의 활성화도 노리며  


              놀리는 필드 및 던전이 없도록   하는  조정이  필요하다고  봄  힘들게  개발해서  방치하는건......


              낭비라 생각됨

4.공성 및 영지전-  성에  대한  메리트...특히  장원의 불필요함...꼭 공성을  해야되는 동기부여가  장원에서 생성되는

 

                          수확물로 획득할 수있도록 변경되는점이라던가... 예를 들어  고위레이드에 참여할수  있는 아이템

 

                          강화할수없는 스킬의 강화비전서......같은 물품을  장원으로 획득한다던가  공성시에 획득가능한

 

                          성을  보유할 수록  메리트가  강화되야  더욱  공성으로 인한  성획득을  필요로 하지않을까 합니다.

 

                          영지전은  별 의미가 없는듯.....공성에 치중하는게 더 나을듯싶음...

5.운영- 유저의 말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있으나  게임자체의  일관성있는  운영이  필요합니다.

 

6.확율성아이템 및 캐쉬- 게임내에  도움이 되는 캐쉬템은  게임을  더욱 풍요롭게 해줍니다.

 

                                  그러나  확율성 대박을  노리는  도박색이 강한 이벤트를 빙자한  캐쉬아이템은

 

                                  게임사에 대한 신뢰도 하락과  유저를  대하는  부분에서  부적절한  모습으로 밖에 

 

                                  느끼게 되는 부분......말그대로 정말  밸런스문제를 야기하는 확율성캐쉬템은...지양하시길

 

7.PK.PVP- 현재의 대인전 및 PK패널티는  리니지2 초기의 모습과  너무  달라져서  이질적이기까지합니다.

 

                혈맹전의  파멸의여신전으로 돌리되  PK의  패널티를  더욱강화시키는게  바람직한듯...

 

애정을  가지고  나름  우리나라  MMORPG중에  수위를  지키던  게임이  나락으로  떨어져서 어느새 사라지는

 

모습은  바라지 않습니다.  젊음을  함께한  게임이  장년 중년이  되서  다시  접하게  되도  역시 발전성있는 게임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에  내가  플레이했던  그 게임이야  라는  고유성 또한  느낄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