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를 접한지 어언 7년정도 드는군요.

동생의 권유로 시작한 리니지2

처음 말섬에서 캐릭 생성후 마을을 나가서 여우 한마리 잡다가

다른 유저에게 맞아 죽은적도 있고

50레벨쯤에 용계에서 사냥하다가 혈검이라는걸 먹고 이게 믄지 하고 있다가 한 유저가

끝까지 도망가는 저를 강속에서 죽인적도 있고

아무튼 저에게는 그리 나쁜 기억은 조금밖에 안드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하튼 리니지2 8주년 축하드립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