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때 게임이 나왓는데.. 벌써 20대 중반이네요..

 

처음 겜방 형들이랑.. 리니지2 오픈이라고.. 다~ 같이 키우는데

 

저는 엘프 법사로 키웟엇죠...

 

마을앞에 나가니.. 법사들이 다들 단검질...

 

신기한 현상에  다른사람들 한테 물어보니까.. 마법쏘는법을 모르더라구요... ㅋㅋ

 

그 당시에는 타겟팅 이라는 개념이 없엇으니..

 

뭐 한 5분만에 해결되서 너도나도 마법을 쓰고 다니기 시작햇지만

 

처음 5분동안은.. 머리 쥐어뜯으면서 마법을 어떻게 쏠까 고민햇던 기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