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8주년을 축하합니다.

 

리니지2 오픈베타 바츠섭에서 시작해 아이린 섭으로 이전하기까지..

 

정말 추억이 새롭네요...

 

제가 추억하는 제일 기억나는 추억은

 

리니지2 오픈베타 시절...

 

크루마탑 혈방을 목숨걸고 돌리던 시절이죠..

 

랩 40~55 이무렵 혈전이 발생하여...

 

혈전을 하게 되었는데..

 

상대방 혈과 몇 대 몇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상아탑 위 공터에서

 

리니지2 최초로 GM이 심판을 보았던 혈전이 기억납니다.

 

아무튼 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유저를 생각하는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