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장에 갔더니. 글쎄
어떤 사람이 썩은 개고기를 가져다가 3만원에 팔고있는 겁니다. 
ㅉㅉ 저런걸 누가산담? 그랬는데 글쎄
지나가던 개돼지가 꿀꿀! 하더니 주머니에서 3만원을 꺼내서 사가는 겁니다
진짜 라니깐요!! 제가 이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어요!


제가 그냥 지나가려다가
그 장사꾼 한테
"이봐!! 너무 한거 아니야? 썩은 개고기를 2026년에 3만원에 받고 팔아? 너 미쳤어?"
그랬더니 그놈이
"비싸면 안사면되지 니가 무슨 상관이야? 누가 너보고 개고기 3만원에 사라고 칼들고 협박하든? 
사기 싫으면 그냥 지나가라고!! 3만원이면 싼거 아니야? 너 한달에 3만원도 못내?"


뭔 개소리인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빌게이츠 만큼 돈이 많아도 썩은 개고기를 왜 3만원이나 주고 산단 말입니까?


다른 개돼지가 또 그것을 사려고 하길래 제가.
"이봐 제정신이야? 썩은개고기라고. 그걸3만원에 왜사?"
개돼지가 말하기를
"내버려둬.. 우린 이게 맛있어..  꿀꿀.. 너나 사먹지마.. 내꼴나기 싫으면..."
저는 그냥 발길을 돌릴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