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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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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에 추억 많으신분들께 바치는 시사람은 결국 변하기 마련이고 괜히 눈웃음 짓던 추억만을 사랑해 네가 변한 게 아니라 우리가 변한 거겠지 돌아갈 수 없는 나이테를 끌어안고 하염없이 그 시절의 너를 그리며 살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짙은 길에서 나는 너의 추억으로 돌아가길 포기했다 씁슬하고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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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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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투파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