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결국 변하기 마련이고
괜히 눈웃음 짓던 추억만을 사랑해
네가 변한 게 아니라 우리가 변한 거겠지
돌아갈 수 없는 나이테를 끌어안고
하염없이 그 시절의 너를 그리며 살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짙은 길에서
나는 너의 추억으로 돌아가길 포기했다

씁슬하고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