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룸 오피스텔 10층짜리 전세로 가서 인테리어 싹하고 3일전에 침대와서 안방에다 설치해달라했는데
구조상 침대가 창문쪽에 놔야하고 화장대가 문열면 바로 문앞에 두는게 저스트라
문열면 바로 거울이 보여

근데 그저께 집들이 했는데 친구들 중 한명이 문앞에 거울두는거 아니라고 하더라고. 걍 웃고 넘어갔는데

어제 잠결에 밖에서 유치원 애새끼들 웃음소리가 존나 나서 깼어 대충 감이 새벽같았는데 생각해보니깐 오피스텔 새벽에 유치원 애새끼들이 내 문앞에서 계속 웃고있다는게 말이안되는거야.. 그래서 휴대폰보니 새벽3시 반쯤 됐었는데

차마 문을 열어서 확인하지 못하겠더라고..

이거 문앞에 거울놔서 그런거야? 아님 새집증후군이야?